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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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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대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한해 동안 농부들이 힘들게 길러온 작물을 수확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조상들께 전했던 그 명절이 드디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도,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도, 시골 집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두 손꼽아 기다렸을 명절 추석은 역시 풍족한 먹거리가 상징입니다. 그렇다면 추석만큼 풍요로운 추비추바님의 3일간의 식탐일기는 어떨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비추바님의 3일간만 같아라~





※ 본 원문 포스팅은 2012년 6월 25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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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비추바예요~♬ 또 일기가 밀렸네요. 초등학교 방학숙제로 일기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죠? 일기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리게 되는 거. 그래서 개학하기 며칠 전에 막 지어서 한꺼번에 썼었는데. 아무튼 밀린 일기는 쿨하게 패스하고, 내일부터 새롭게 다시 올릴까~ 하다가, 나란 뇨자 막상 안 쓰려니 쓰고 싶어지는 청개구리 같은 뇨자.

그리하여, 오늘을 포함한 3일 동안의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제목에도 써있듯 굉장히 망나니 같은 생활을 했다는 점! 다이어트는 아웃 오브 안중. 스트레스성 폭식 및 술자리에서의 과음과 과식까지… 아주 뱃살증가 3종 세트를 고스란히 나의 몸에 시전하였습니다.

당연히 식탐발동이 될만한 사진들이 다소, 아니 꽤나 포함되어 있으니, ‘내가 지금 음식사진을 보면 식탐발동 될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권해드립니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일기를 읽었다가 ‘으악 식탐 발동됐어! 책임져요. 엉엉!’ 하셔도, 이건 민사기 때문에 고소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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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간단하게 바나나 냠냠. 전 날 남겨뒀던 크나큰 바나나를 먹었어요! 그리고 외출할 일이 있어 나갔다가, 볼 일을 보는데 바나나만 먹었더니 금방 배고파져서 삼각김밥을 사먹었습니다. 전주비빔 좋아, 좋아! 참치마요네즈도 좋아, 좋아!!

맛있게 냠냠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이런 저런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땅끝으로 추락. 하아~ 결국 폭식님께서 터지셨습니다. 참고 참다가 스트레스성 폭식이 터져버렸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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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_-)하게 치킨 한 마리로 시작. 정통 후라이드로 시키고, 먹으면서 점점 정신줄을 놓은 거 같아요. 기분이 땅끝으로 추락해 있으니까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멍때리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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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치킨을 먹고 나니 급 아이스크림이 땡기더라구요. 99를 사러 나갔는데 슈퍼에 없어서 찾은 게 요 다 함께. 아 근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아몬드도 맛있고 캬라멜 향도 사르르 나고… 참 맛있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제일 좋아하던 아이스크림이 "최고"이라는 아이스크림이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 함부로 사면 안될 것 같아요. 이건 스트레스 안받아도 한 통 비우게 만들 것 같은 무서운 아이!

치킨 한 마리와 다 함께 한통이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배는 부른데 충족이 안 되는 기분. 저는 다이어트 전부터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어와서 제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에요. 마냥 모든 게 다 즐겁고 행복하다가, 조울증처럼 한번씩 기분이 나락으로 떨어질 때가 있는데, 이럴 땐 정말 제 자신이 약간 제어가 안 됩니다. 다이어트가 장기화 되면서 스트레스성 폭식이 거의 사라졌었는데 정말 몇 달 만에 찾아온 거 같아요. 흑- 영원히 없어진 줄 알았는데 구석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내가 감정적으로 변해있을 때 치고 올라왔나 봐요 -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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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풀어보려 좋아하는 영화를 봤는데.. 전혀 기분이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감정이 폭발 해버린 거라 감당이 안되고, 제어가 안됐어요; 결국 또 슈퍼로 달려나가 과자랑 팥빙수랑 딸기우유랑 사와서 퍼묵퍼묵. 22일은 이렇게 보냈어요.

하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버릇하니까.. 그 상황에서도 기계적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게 지금 생각하니 놀랍네요. 아쉬운 건 사진을 찍으면서 잠시라도 망설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했다는 거죠. ‘될 대로 되라~’ 라는 생각으로 중무장한 하루였던 거 같아요. 이렇게 쓰면서 나라는 사람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면, 적어도 다시 이런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박히니까 솔직하게 적었어요. 스트레스성 폭식! 정말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는 이러지 않도록 스트레스 상황이 닥쳤을 때 저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키워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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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아침은 산뜻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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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그래도 밥을 든든히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찌개랑만 먹었어요. 반찬들에는 딱히 손이 안 가더라구요. 그나마 된장찌개가 맛있게 돼서 밥을 먹긴 먹었어요. 그리고 친구 애기가 백일이 지나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다 같이 친구 신혼 집에 가기로 해서,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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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기 전에 커피가 끌려서 편의점에 들렸는데, 오랜만에 보니 먹고 싶어서 하나 사 들고 쪽쪽 마시며 전철 타고 이동이동~! 친구네 신혼집에 도착했어요. 아 정말 친구 신혼 집이랑 저희 집이랑은 지하철 끝과 끝이라 가는 내내 진이 다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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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어느새 저녁시간이라 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피자 돈까스는 완전 짱! 아, 완전 맛있었어요~ 제일 인기가 많았던 음식. 오징어덮밥은 그냥저냥.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회 덮밥도 그럭저럭 먹을 만 했고, 우동은 국물이 맛있었어요. 초밥은 하나씩 사이좋게 나눠 먹었구요.

이 저녁식사를 하면서 내가 식탐이 많긴 많다고 느꼈어요. 날씬한 친구는 딱 적당량 먹고 배부르면 수저를 놓는데 나는 왜 자꾸만 잔반 처리반이 출동할까요. 배가 슬슬 불러옴에도 쉴새 없이 젓가락과 숟가락은 공중제비를 돕니다. 이거 정말 고쳐야 해 고쳐야 해! 식탐 부려서 좋을 거 하나 없어! 배부르면 수저 놓기. 간단하잖아~ 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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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먹고, 자다 깬 애기를 보다가, 친구가 모유수유 하는 게.. 너무 신비로워서 넋 놓고 관람하다가 여자 넷이서 접시가 깨질 만큼 수다를 떨고 있으니, 친구 남편께서 퇴근하고 오셨어요. 친구 남편에게 애기 맡기고 술 마시러 나왔습니다. 안주는 칡힌! 어제저녁 한 마리 해치웠는데... 이 몹쓸 위는 참 빨리도 망각하십니다. 그게 또 맛있게 들어가! 맥주까지 있으니 꿀꺽꿀꺽 잘도 들어가대! 그래도 적당히 3조각 정도 먹었습니다. 저녁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배불렀기 때문에...

맥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떨던 우리 4명,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들을 나눴어요. 얘기가 끝이 없어, 아주! 그러고 먹으면서 수다 떨다가 애기엄마친구를 바래다주고 우린 집으로 돌아가려고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친구 남편께서 바로 전화를 걸어 너무 서운해 하시며, ‘자기랑도 한잔 해야 하지 않겠냐고 다시 오라고’ 하셔서 우린 또 신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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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애기를 안고 근처 오징어 집으로 옮겨서 한잔 하기로 했어요. 이때부터 난, 소주를 달리기 시작! 안주는 오징어 회, 광어 회, 새우 튀김이었어요. 이미 치킨까지 섭렵해서 배가 불러서 여기서 안주는 적당히 먹었는데 참으로 미스터리한게 배는 불러도 술은 잘 들어간다는 거. 소주 먹고, 맥주로 입가심 하는 나란 뇨자를 어쩌면 좋나요? 가뜩이나 스트레스가 쌓여있던 상태라서 아주 술이 잘 넘어가더라구요.

그렇게 술을 먹다가, 아기가 깨려고 해서 술자리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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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끝이 아니죠. 친구네 신혼 집에 가서 자기엔 서로 신경 쓰일 것 같아 친구에게 잘 말하고, 우리 셋은 모텔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술자리. 가볍게 입가심을 위해 맥주를 마시며 진솔한 얘기를 하다 보니 다들 Feel 받았습니다. 가위바위보 해서 진 친구가 나가서 캔맥주를 더 사왔습니다. ㅋㅋ 전 이미 술이 올라와 술 욕심을 부릴 때라 두 캔 양손에 들고 먹었어요. ㅋㅋ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하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새벽6시. 얘기 하다 하다 지쳐 어찌 잠들었는지 모르게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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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늦잠을 잤어요. 거의 12시쯤 일어난 거 같아요. 비비적 거리다가 겨우 씻고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일단 밥 먹으로 go! go! 밖으로 나오니 엄청 출출하더라구요. 아시죠? 술 먹은 다음날은 속이 허하다는 거. 해장 돼지갈비. 3인분 시키고 공기밥 2개 시켜 셋이 나눠먹었어요. 다른 밑반찬은 맛없어서 거의 손 안대고 밥이랑 고기만 먹었습니다. 상추쌈도 간간히 싸먹고.

식탐 없는 것들은 이런 것도 안먹더라구요. 전 고기집 들어가면서 신발 벗기도 전에, ‘오예! 아이스크림있네~ 밥 먹자마자 저거 먹어야지.’ 하며 들떴는데. 아무도 안 먹는다고 해서 저만 먹었어요. 좀 더 쌓으려다가 난 사회적 위치와 명예가 있는 여성이니까 적당히 2층 탑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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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안에서 목이 말라 커피 드링킹 해주시고, 셋이서 수다 나누다가 겨우 동네 도착했습니다. 꽤나 긴 여정이었어... 그 분께 잠시 들리기로 해서 갔어요. 저녁을 먹었냐며 분식 어떠냐는 그 분. 사실 저녁은 좀 착하게 먹고 싶었지만 오늘까지 즐기고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하자! 라는 악마의 유혹. 악마의 유혹 캔커피 먹어서 그래...

떡볶이 2인분, 순대 2인분을 사서 셋이 냠냠냠- 막상 또 먹다 보니 배고파서 엄청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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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저녁으로 먹으려고 떡을 샀었다는 게 함정! 3팩에 5천원이길래 날름 유혹에 넘어가서 샀습니다. 아, 악마의 유혹 캔 커피 먹어서 그래... 떡볶이랑 순대가 소화가 될 때쯤, 떡 꺼내서 먹었어요. 백설기는 안 먹었고, 꿀떡은 한 10개 먹었고, 이름 모를 4개들이 떡은 하나 먹었습니다.

이것으로 식사 끝. 3일간의 식사 끝! 정리하니 사진도 많고, 스크롤 압박 최고!! 여기까지 다 읽으신 그대는 진정 나의 챔피언. 아무튼 3일 동안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아주 아주 먼~ 일반인보다 훨씬 더 많이 먹으면서 지냈어요. 그렇지만 아시죠? 이미 먹은 거 후회하지 말자! 앞으로 다시 잘하면 된다! 내일부터 다시 마음 단단히 먹고 달리겠습니다! 스트레스성 폭식 하지 말자! 과음하지 말자! 나는 할 수 있다!!



뉴발란스 'New Balance Thinking' 블로그피플에 선정된 ‘추비추바’님을 소개합니다.

추비추바님의 즐거운 식도락 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읽는 내내 침샘자극으로 턱받이가 필요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반전! 추비추바님은 유명한 다이어터로, 평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답니다. 추비추바님의 블로그에서 깨알 같은 다이어트 팁들을 참고하세요.

이번 주말부터 추석이 시작됩니다. 이번 추석은 어떻게 보내실 계획인가요? 가족들과 만나고, 차례를 지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모두 즐거운 기억만 채우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즐거운 시간 뒤에 어머니들의 고생이 있다는 사실 모두 잊지 마세요. 올해부터는 꼭 도와드리기로 약속할까요? 약!속!

> 추비추바님의 블로그 원문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cnqlcnqk/16058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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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w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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