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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1:15
11월은 이중적입니다. 늦가을의 면모를 보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초겨울 추위를 뽐내기도 하니까요. 겨울다운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불기라고 하면 벌어진 옷깃으로 겨울을 막기 여념이 없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겨울! 올 겨울은 특히 춥다는 예보가 있지요? 갑작스러운 추위를 탓하기 보다는 이번 겨울을 엑설런트하게 보내기로 마음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칭 '21세기형 나그네', 여행 블로거로 유명한 전쟈니(전찬희)님은 세계의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겨울을 경험하고, 카메라에 담아오셨습니다.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풍긴다는 유럽의 겨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전쟈니님의 사진과 글이 담겨 마치 한 편의 에세이도 같은 글을 함께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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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을'이라는 제목으로 여행 중에 만난 단풍사진들을 올려서 인사드린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이렇게 성큼 겨울이 왔습니다.

☞ 전쟈니님의 '당신의 가을' 포스팅 바로가기 http://www.cyworld.com/jchkj7142/386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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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오늘은 혼자서 맥주 한병을 마셨습니다.
혼자서 술을 마시는 일이 저에게는 나름 일탈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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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냐구요? 그냥 오늘은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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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외롭지 않느냐,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물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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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세요? 전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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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혼자 여행한다고 외롭지는 않습니다.
외로움은 인간이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숙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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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어도,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어도 외로움이란 감정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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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컨트롤 할 수 있지만,
감정은 내가 의도하지 않게 느껴지는 마음이라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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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못 견딜정도는 아닙니다. 즐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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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저도 여행의 즐거움입니다.
유럽은 대부분 기독교국가답게 11월말부터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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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유럽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기분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12월 25일이 오지 않아도
벌써부터 마음껏 크리스마스를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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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겨울은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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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겨울은 어떠신지요?

* Salzburg, Austria 와 Ljubljana, Slovenia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뉴발란스 'New Balance Thinking' 블로그피플에 선정된 '전쟈니’님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에서 만난 겨울, 어떻게 보셨나요? 혼자 여행을 다니기로 유명한 전쟈니님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니, 외롭더라도 훌쩍 겨울 나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쓸쓸한 감정이 더해지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싱숭생숭해지죠. 그래서 혼자 있기 싫다고 급약속잡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러나 전쟈니님도 말씀하셨지만, 혼자 다니는 여행이 외로운 것이 아니라, 삶이란 것이 원래 외로운 것이 아닐까요?

겨울은 이제 시작입니다. 세상을 얼려버리는 차가움으로 사람들의 미움을 받기도 하지만, 올겨울은 조금 다르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테면 여러분만의 'Excellent'한 일들을 잔뜩 벌이고 그 일에 몸을 맡기는 거지요. 그렇다면 춥기만 했던 겨울이 엑설런트한 추억 덕분에 따뜻하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네?! 엑설런트한 일이 바로 연애라구요? (왠지 슬퍼집니다… 흑)

> 전쟈니님의 블로그 원문 보러 가기 http://www.cyworld.com/jchkj7142/3867892




Posted by new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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