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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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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서들에게 묻고 싶다. 
뉴발란스와 처음 사랑에 빠진 것은 언제인가? 그렇다면 처음 사랑에 빠진 뉴발란스 모델 넘버는? 어느 날 문득, 뉴발란스 운동화만큼 아니, 뉴발란서의 수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이 궁금해졌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 급기야 뉴발란서들을 붙잡고 묻기 시작했다.

운동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뉴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지 않았을까? 운동화에 대한 깨알같은 리뷰와 새로 출시되는 운동화, 다양한 브랜드의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블로그, <만남의 코트>를 운영하고 있는 ‘명스’님께 물었다.

"뉴발란스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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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화 전문 블로그 <만남의 코트>의 명스


뉴발란스, 그 설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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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불패이론'의 베스트, 뉴발란스 580 x 웨스트 NYC

피구왕 통키와 축구왕 슛돌이를 보며 불꽃슛, 독수리슛을 외쳤던 땅꼬마 시절부터 축구, 야구, 농구 등 공으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매우 좋아했다.
하루도 옷이 깨끗했던 적이 없었고 농구대잔치와 만화 <슬램덩크>는 농구라는 취미 활동을 나이 서른을 넘긴 지금까지도 하게 만들었다. 농구를 좋아하니 농구화에도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특히 점프맨 로고가 박힌 ‘그 분’의 농구화는 학교를 주름 잡던 농구부 선배들의 발에 신겨져서 더욱 경외의 대상이 되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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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저리 둘러봐도 아웃도어 감성이 물씬 풍기는 멋진 디테일과 색감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농구 하는 것’이 재미가 있었을 뿐, 돈을 모아서 그런 비싼 농구화를 사고 싶다거나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건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 내 발에 맞는 플레이용 농구화, 다른 운동을 할 때 필요한 러닝화나 트레이닝화에만 살짝 호기심이 있었지, 운동화 자체에는 큰 흥미가 없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있었다. 내 나이대의 남자라면 어렸을 때부터 ‘농구=마이클조던’이라는 공식이 자연스럽게 성립된다.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운동화들의 선택 또한 한 가지 브랜드를 주로 이용했던 것 같다. 운동화를 고를 때 오직 스우시만 보였을 뿐 트레포일, 삼선, 표범, 칫솔마크 등 다른 것은 잘 보이지 않았다. 뉴발란스 역시 마찬가지였다. 큼지막하게 자리 잡은 ‘N'자 로고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그저 무념무상, 뇌리에 아무 기억이 없는 무덤덤한 존재였다.


그 'N'이 나를 미친놈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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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 단 15족 발매된 뉴발란스 1500 x Chosen Few

언제부터였을까. 아마도 2년 전이었던 것 같다. 아니 정확히 2년 전이다. 운동화 정보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을 때가 2년 전이었으니. 농구를 너무 좋아해서 블로그 이름도 ‘만남의 코트’로 정했다. 만남 사이트?로 오해받아 각종 성인 사이트 담당자들이 이렇게 들락날락 거릴 줄 알았다면 아마 다른 이름으로 했을텐데. 어쨌든 운동화 정보 블로그를 표방하고 시작했지만 중심은 다양한 브랜드의 농구화 소개였다. 너무 한 쪽에 치우치면 재미가 없으니 이것저것 다양한 카테고리의 운동화 소식을 끼워 맞췄다. 그래도 메인 요리는 농구화, 나머지는 메인을 감싸주는 겉절이라는 확고한 운영철학을 세웠다. 아니, 세웠었다. 그것이 주객전도가 되어 겉절이가 ‘쩌리짱’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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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웨이, 자수로 이루어진 로고들의 디테일이 일품이다

한참 러닝화가 대중적인 패션의 아이템으로 떠오르던 시기였다. 이미 패션을 선도하는 국내외 스타들이 자리를 잡아 놓았었고 웰빙과 맞물린 트렌드가 거리의 패션 피플들을 바꿔 놓았다. '뉴발란스'하면 귀엽고 통통한 574가 전부인 줄 알았던 그 때, 강렬하게 눈에 들어왔던 것이 바로 '뉴발란스 993'이다. 가격은 차치하더라도 ‘똑똑히 봐라, 이게 바로 뉴발란스의 클래식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이미 심장이 한 번 두근거렸으니 두 번 세 번 두근거리는 것이 뭐 대수일까. 그런 두근거림이 계속되면 어쩔 수 없다. 사야지.


생애 첫 뉴발란스 운동화, 뉴발란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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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 번째 뉴발란스 M2000

유행에 민감한 우리나라는 ‘누구누구의 아이템’이라는 꼬리표가 붙는 순간 대중적으로 빠르게 퍼지는 경향이 뚜렷하다. 물론 그 ‘누구’가 중요하지만 뉴발란스 993은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의 매력적인 착샷을 내세워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충족시켜 주었다. 993을 비롯한 거리에 넘쳐나는 비슷한 외관의 99x 라인들. 예쁘긴 했지만,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뭔가 다른 게 없을까 하고 무작정 방문한 명동 뉴발란스 매장에서 내 의지로 처음 구매한 모델이 뉴발란스 2000이다. 신줏단지 대하듯 집으로 모셔와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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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발란스 2000은 탄탄하고 세련된 느낌에 뉴발란스만의 클래식함이 잘 스며든 느낌이었다

운동화의 소재, 색감, 디테일 등 하나하나 따로 놓고 보면 잘 모르겠다. 그저 튼튼해 보이는 투박한 운동화랄까. 그러나 신발 끈을 꽉 조여놓고 측면에 N로고가 슬며시 보이는 전체의 실루엣이 완성되면, 뉴발란스만의 클래식한 멋이 살아난다. 앞서 말했던 ‘묘했다’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억지로 비유해보자면 한적한 시골 풍경에 시멘트로 만든 초가집을 보는 기분이랄까. 더불어 구매 시 같이 제공되는 더스트 백은 별거 아닌 듯하지만 나 같은 단세포에겐 만족감의 폭을 넓혀주는 알토란 같은 구성이었다.


첫 캠핑, 뉴발란스 999 X 로니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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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캠핑을 하게 한 뉴발란스 999 X 로니피그

뉴발란스 운동화를 열심히 쫓다 보면 대부분 사람은 어느 순간 ‘콜라보레이션’이라는 곳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아마도 기본적인 사람의 심리가 특별한 것,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 등 ‘희소가치’에 대한 욕구가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의미에서 콜라보라는 종착역은 너무나 매력적인 그래서 절대 끝나지 않을 종착역이다. 기존 뉴발란스 모델에 다른 브랜드가 제안한 색감과 디테일로 완성되는 이 협업의 결과물은 매번 전 세계 매니아들의 군침을 흘리게 한다.

당연히 이런 제품들은 쉽게 볼 수 없다. 해외에서도 선택된 몇 곳의 매장에서 한정된 수량만 발매되고 이후에 정식 발매 가보다 높은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미리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나오는 ‘캠핑’이라는 단어. 인기가 많은 제품일수록 이 줄을 서는 시간이 길어지고 발매 전날, 혹은 이틀 전부터 매장 앞에서 먹고 자고 하는 말 그대로 캠핑이 펼쳐지게 된다. 매니아들에게는 전혀 낯설지 않은 풍경이자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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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은한 블루와 누벅, 스웨이드 소재 느낌이 일품이다

2012년 여름, 스니커 씬에서 인지도가 높은 로니피그와의 첫 뉴발란스 프리미엄 콜라보 모델인 999가 국내에 발매되었을 때 처음으로 그것을 경험했다. 발매 당일 나의 대기번호는 14번, 결과적으로 총 17족이 풀렸던 이 뉴발란스 999 X 로니피그를 아슬아슬하게 얻었을 때 그 짜릿함이 나를 더욱더 뉴발란스의 세계로 빠지게 했다. 소위 말하는 ‘덕후’로서의 시발점이 된 순간이다.


첫 해외 직구, 뉴발란스 991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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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구매도 불사했던 M991UK

뉴발란스 999 X 로니피그를 시작으로 각종 해외 웹진을 통한 뉴발란스 콜라보 및 한정판 모델에 대한 소식을 빠지지 않고 다뤘다. 대부분 해외에서 먼저 발매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극소량이라도 국내에 모습을 보여주면 그나마 감사한 일이다. 아예 발매가 안 되는 것은 그저 사진으로 구경만 해야 하는 아쉬운 상황이 빈번했다. 그래서 간혹 구매대행, 배송대행 등을 이용하여 국내에 없는 모델을 구매하기도 했다.

그러다 제품코드 ‘M991UK IGN’을 쓰는 뉴발란스 991 제품을 직접 해외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데 성공했다. 해외에서 직접 주문하는 것은 워낙 인터넷 전자 상거래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너무나 갖고 싶었던 한정판 모델, 그것도 내가 신는 사이즈를 구했다는 걸까나.

※ 뉴발란스 코리아 공식 판매처를 거치지 않은 제품의 경우, A/S 등의 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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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무겁고 단단한 느낌의 쿠셔닝이지만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포근하고 좋다

블로그에 처음으로 스트릿샷으로 올렸던 뉴발란스 2040, 가장 오랜 시간을 대기하고 구매했던 Concepts X 뉴발란스 999 ‘SEAL', 몸살이 나서 제 몸 가누지도 못했던 추운 겨울에 이 악물고 버텨서 구매했던 West Nyc X 뉴발란스 580 'Alpine Guide', 크리스마스 이브에 약속 때려치우고 달려가 구매했던 Hanon X 뉴발란스 1500 'Chosen Few', 이 밖에도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 많은 뉴발란스 모델들을 내 품에 들여왔다.


나에게 뉴발란스는 설렘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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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만남 사이트(?)로 오해를 받는 운동화 전문 블로그, <만남의 코트>

주변에서는 운동화에 미쳤다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 도대체 그깟 운동화 하나 얻으려고 무슨 고생이냐고 한다.
그리고 그것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묻는다. 특별히 예쁜지도 모르겠다는 그 사람들에게 나는 해줄 말이 없다. 예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봐도 절대 이해할 수 없을 테니까. 그렇다고 지금 내가 뉴발란스의 매력을 잘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쓸 때도 이런 식으로 넘겨버릴 때가 많다. '뉴발란스만의 클래식함, 뉴발란스만의 멋, 뉴발란스만의 색감' 왜 뉴발란스에 푹 빠지게 되었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뉴발란스다운 느낌에 빠진 것이다.’라고 자답하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좋은 기능성 운동화를 표현할 때 ‘명기, 명검’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 운동화가 처음 나왔을 때보다 5년, 10년, 세월이 흐르고 다시 봤을 때 ‘쏼~아있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매력적인 운동화들. 말로 잘 설명할 수도 없는 ‘뉴발란스다운’이라는 애매한 감정으로 짝사랑을 해도 좋을 만큼 뉴발란스에는 이런 명기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니, 지금도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모델들이 끈임 없이 나오고 있다.

시작은 2년 전이지만, 그 끝은 알 수 없는. 나에게 뉴발란스는 설렘 그 자체다.

☞ 명스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myungs_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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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w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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