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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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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5월 15일인 스승의 날만 되면 조회 시간에 모든 학생이 한마음으로 합창했던 노래! 기억하시나요?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카네이션을 정성스럽게 달아 드렸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선생님' 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일기장 속 따뜻한 한 줄의 글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초등학교 때, 가장 힘들었던 것! 바로 '일기 쓰기'였죠. 매번 밀려서 쓰는 바람에 날씨를 체크하지 않아 선생님께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적 일기를 보면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 때문에 깨알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블로거 '미다움'님의 어릴 적 모습은 어땠을까요? '미다움'님의 일기장을 살짝 훔쳐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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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썼던 일기장을 발견했어요!! 달랑 1권밖에 없더라고요. 필요 없다고 몽땅 버려놓고서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조금은 섭섭하네요. 초등학생 시절의 순수했던 저의 일기장을 같이 훔쳐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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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티’라는 만화책 아시죠? ‘사랑 나와라 뚝딱’이라는 만화의 주인공들이 그려진 책받침(오랜만에 사용하는 단어-_-)도 일기장 속에 함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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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넘기자마자 첫 페이지에 있는 일기에요. 오래 되었지만, 친하게 지냈던 주영이란 친구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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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청소년 드라마 ‘나’를 아세요? 초등학교 3학년이 일기에 청소년 드라마를 보고 느낀 점을 쓴 거 있죠? ㅋㅋ 그게 바로 저에요. 얼마나 못썼으면… 일기 내용이 많이 좋아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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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때문에 속앓이를?? 초등학교 3학 때 일기장을 지금 보니 그때 생각이 또 나네요. 키가 크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교실 맨 앞에서 두 번째에 앉게 된 거 있죠? 부끄러워서 일기장에 썼는데, 다음날에 선생님께서 앞에서 다섯 번째로 자리를 옮겨주셨어요. 짝꿍도 여자에서 남자로 바뀌었어요. 일기장의 위력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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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댁에 안 간 지 몇 개월이 되었는데 벌써 보고 싶네요. 매일 문구점에 가서 종이 인형을 사와 오리느라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었는데 말이에요. 초등학교 일기장에 보면 대부분 내용이 문구점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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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었던 백과사전이 일기의 소재가 되기도 했었죠. 크고 두꺼우며 글씨랑 그림이 큰 책!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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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같은 그림 솜씨! 일기장에 칸을 채우려고 일부러 저렇게 그림을 그리곤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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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문구점을 정말 좋아했어요. 문구점에 가면 그곳에 아주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었죠. 예전에는 문구점이 정말 인기 만점이었는데요. 수업 끝나고 가면 애들이 많을까 봐 종이 치자마자 잽싸게 나가곤 했네요. 요즘 아이들은 안 그렇지만…. 학교 앞에 문구점이 8개나 있었어요. 문구점의 인기는 대단해서 불경기에도 장사가 정말 잘 되었죠. 초등학생 때 썼던 일기장을 보니 어릴 때의 저의 모습을 훔쳐보는 것 같아요. 아무리 똑같은 글을 여러 번 읽어도 지겹지 않네요.



뉴발란스 ‘New Balance Thinking’ 블로그 피플에 선정된 ‘미다움’님을 소개합니다.

일기장의 칸을 채우려고 그림을 그린 미다움님의 초등학교 시절 일기장! 정말 귀엽죠? 일기를 보고 있으니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가득한 꼬마 미다움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뉴발란서들도 어릴 적 일기장을 꺼내어 순수했던 추억을 살짝 떠올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잊혔던 추억들이 지친 하루 속의 상큼한 활력소가 되어줄 거에요~

이제 조금 있으면 제32회 ‘스승의 날’입니다. 갈수록 ‘스승의 날’의 의미가 퇴색되고 약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요. 이런 때일수록 어릴 때 존경했던, 꼭 뵙고 싶었던 선생님께 연락하여 찾아 뵙는다면 더 의미 있는 ‘스승의 날’이 되지 않을까요?

> 미다움님의 블로그 원문 보러 가기 http://blog.naver.com/midaumsoap/16599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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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w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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