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013.06.07 10:27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이들이 있다.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와 새로운 아이템으로 만들어내는 재활용의 달인들이다. 버려진 병으로 장식품을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전혀 다른 기계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이들을 보고 있으면, 재활용 이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이들이 보여주고 있는 재활용 그 이상의 단계,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어떤 것일까? 버려진 쓰레기의 재발견 그 이상으로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재활용(Recycling)
폐품 따위의 용도를 바꾸거나 가공하여 다시 씀

새활용(Upcycling)
단순한 재활용인 리사이클을 한 단계 뛰어넘는 개념으로, 재활용 자원에 디자인을 입혀 수준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전환하는 활동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쉽게 말해 쓰레기를 분류에 맞게 모아 다시 한 번 사용하는 것은 재활용이지만, 여기에 가치를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라 이해하면 쉽다. 예를 들면, 사용한 PET병을 모아 다시 사용하는 것은 재활용이지만, 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업사이클링인 것!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버려지고, 더러운 쓰레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만큼 드라마틱한 일이 있을까? 업사이클링 아트는 다양한 재활용품들을 활용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특히, 업사이클링에 집중을 한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모이고 있다.

최근 돋보이는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중, 엑설런트 메이커로 주목을 받았던 오시안 바티카-윌리엄스(Osian Batyka-Williams)도 포함된다.
버려진 식기로 만드는 의자나 폐공장을 새롭게 꾸미는 일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뉴발란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시안이 업사이클링 아트에서 보여줄 앞으로의 작품세계가 궁금하다.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회사도 많다. 버려진 것들로 수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은 업사이클링 회사의 무한히 긍정적인 면들 중 하나. 특히 눈에 띄는 사업은 패션과 관련된 회사들일 것이다. 버려진 트럭용 방수 천이나, 현수막을 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회사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버려진 옷을 이용해 인형을 만드는 회사 등 다양환 분야에서 이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집에서 직접 옷을 리폼 하는 것도 넓은 의미의 라사이클링의 하나다. 지난 월요일 공개한 우산으로 에코백을 만드는 방법은 기본적이며, 가장 쉬운 업사이클링이다. 안 입은 청바지로 만드는 앞치마, 셔츠로 만드는 곰인형 등도 여기에 속한다. 그 동안 업사이클링에 도전하고 싶었던 뉴발란서라면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물론, 멀쩡한 우산을 뜯어서 가방을 만드는 것은 반대한다. 후후~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뉴발란스, 뉴발란스블로그, 업사이클, 업사이클링, 재활용, 리사이클, 리사이클링, Upcycling, recycling, 새활용, 업사이클링가구, 업사이클링패션, 리폼, 업사이클아트
업사이클링을 통해 가구를 만드는 곳도 있다. 이탈리아 원목가구 브랜드 리바(Riva) 1920은 폐목재를 사용해 가구를 만들고 있다. 천재지변에 의해 쓰러진 나무나 수명을 다한 브리콜레(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바닷길을 안내하는 말뚝)을 이용해 명품 가구가 탄생한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업사이클링을 통해 가구를 만드는 회사가 있다. 빈티지 가구 브랜드 매터앤매터(Matter & Mater)는 인도네시아의 오래된 집과 화물을 운송하던 트럭이나 어선을 해체해 얻은 나무를 이용해 가구를 만든다. 해체작업부터 제작과 가공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한다고 하니, 진정한 명품이 아닐까?



업사이클링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이 외에도 업사이클링이 적용되는 분야는 무척 넓고, 다양하며 계속 발전하고 있다. 기존 재활용의 한 부분이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로 가치를 인정 받으며 더욱 넓게 퍼져가고 있다.

우리도 업사이클링에 직접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버려진 테니스 공을 잘라 수건걸이를 만들고, 쓰고 버린 PET병을 사용해 화분을 만드는 등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업사이클링은 새로운 분야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newbalance
TISTORY 2011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