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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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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바라는 한여름 밤의 꿈, 여름휴가.
좋은 곳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모두의 마음은 같을 것이다. 물 맑고, 공기 좋고, 가기 편하고, 음식 맛있는 모두가 꿈에 그리는 이상향을 바라며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

하지만 좋은 곳으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악의 여행지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살펴봐야 하는 최악의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 최악의 여름휴가를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명한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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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친구들과 함께 유명 해수욕장으로 놀러 간 A군은 바가지요금에 아연실색했다. 여행지의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 보는 허름한 민박집도 고급 모텔값을 훌쩍 넘는 가격에 깜짝 놀란 것. 예약하고 왔으면 그나마 괜찮았겠지만, 어딘가 잘 곳은 있겠지! 저 넓은 바닷가에 우리 몸 뉘일 곳 없으랴? 하며 호기롭게 놀러 온 것이 문제였다. 눈물을 머금고 비싼 민박집을 잡아 여행 내내 손가락 빨며 지내는 수밖에 없었다.

비싼 회는 물론이요, 고기도 배불리 먹지 못했다. 매 끼니를 라면으로 채우고 마지막 날, 화려하게 고기로 배 채우리 라던 계획도 비싼 물가에 깨갱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A군의 다짐은 ‘올해는 미리 예약하고 가리라! 모든 것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챙겨 만약의 출혈을 막으리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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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인도, 오지여행 같은 하드(Hard)한 여행에 끌리던 B양은 친구들과 저 멀리 외딴 섬으로 여행계획을 잡았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으로 찾아 여행을 떠나면 더 재미있겠지? 외딴 섬에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친구네 집을 수소문해 여행을 떠난 B양은 분명 즐거웠다. 여행을 끝내기 전까지.

갑작스럽게 몰아친 폭우는 섬에 B양을 고립시켰고, 떠날 수 없게 발목을 잡았다. 일상에서 떠나왔던 것은 좋지만, 예상치 못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컸다. 여행을 끝내고 며칠 더 쉬다가 회사에 출근하려고 했는데, 계획은 모두 무너졌다. 그리고 드디어 배를 타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쉬지도 못하고 다음 날부터 출근하자 어깨에 쌓인 피로곰은 떠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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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양은 모든 여행은 맛집으로 시작해, 맛집으로 끝난다는 맛집 예찬가다. 사람들이 몰리는 집에는 이유가 있고, 여행은 음식이 맛있어야 한다는 지론에 따라, 모든 여행지의 맛집 리스트를 준비하며, 매 끼니에 맞춰 가야 할 음식점도 정해놓는 꼼꼼녀! 그런 C양이 꼽는 최악의 여행지는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다.

맛집이라고 알아 갔지만, 광고에 속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녀의 분노는 극에 달한다. 그리고 정해놓은 식당을 예상치 못하게 가지 못했을 때의 스트레스는 두고두고 곱씹을 만큼 강력하다. 일정이 틀어졌을 때의 그녀는 몬스터지만, 예상만큼 맛있는 식당을 찾았을 때, 그녀는 순하게 웃는 얼굴로 이렇게 외친다.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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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해외여행을 계획한 D군은 최악의 여행을 경험했다. 함께 갔던 친구와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이 맞지 않았던 것이다. 여유롭고,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D군은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을 세우고 모두 지켜야 하는 E군의 여행은 시작부터 아슬아슬했다. 여행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놓치지 않고 모두 봐야 한다는 E군에게 맞춰주느라 D군은 점점 피곤해졌고,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D군을 보며 E군은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것까지는 봐야지” VS. “이것도 봐야 해?”라는 의견차이는 둘 사이를 점차 넓혔고, 즐거워야 할 여행은 점점 신경전으로 번졌다. 결국, 각자 다니기로 합의를 보고 나서는 차라리 편해질 수 있었다. 비록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어 행인들에게 부탁해야 했지만, 웃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여러분이 뽑은 최악의 여행은 무엇일까? 바가지? 음식? 교통? 동행? 당연한 것은 모두 열심히 계획하면 어느 정도 수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흥적인 여행도 좋지만, 조금 더 알찬 여행을 위해 우리 모두 열심히 계획을 세워보자.

아직 여름휴가는 멀었다고 생각하는 뉴발란서 손! 정말 멀었을까? 이번 주가 지나면 7월, 그리고 곧 성수기가 다가온다. 이래도 멀었다고 여유만 부릴 텐가? 올해는 정말 특별한 여름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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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w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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