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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09:00

뉴발란스 공포영화 공포영화추천 추천공포영화 호러캐릭터 엑소시스트 할로윈 슬래셔무비 13일의금요일 제이슨 나이트메어 프레디 랜드오브데드 좀비영화 링 사다코 사탄의인형 처키 쏘우 오멘 월하의공동묘지 월향

지난주 '내 맘대로 베스트'로 저마다의 베스트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던 뉴발란서들의 성원에 힘입어, 금주 '그렇다니까 베스트'로 베스트 시리즈를 이어가볼까 합니다.

개개인마다 꼽는 주제, 선정기준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OO베스트'라는 이름 하에, 무수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주제는 바로 블로거 '음주가무'이 꼽아준, 공포영화 속 호러 캐릭터들입니다.

여름이 오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공포영화들이 하나 둘 개봉을 합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오싹한 캐릭터들을 무장한 채 말이죠. 그러나 '음주가무'님이 소개하는 호러 캐릭터 정도는 돼야, 공포영화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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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물러가고 어느덧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이럴 땐 무시무시한 공포영화 한 편이 답일수 있겠죠.

공포영화가 등장한 이래, 다양한 호러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 TV에서 보았던 구미호부터 수많은 공포영화 캐릭터들이 떠오르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공포영화 속 살인마 캐릭터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나는 가수다' 아니, '나는 괴수다' 지금부터 베스트10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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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영화가 개봉되었을 때 극장 안에선 사람들이 혼절하고 극장을 뛰쳐나왔으며, 구토증상을 보이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로 충격과 공포였고, 그 중심에는 단연 '레건'이라는 귀신 들린 아이가 있었다.

나 역시 어릴적 이 영화를 접하고 몇날 며칠을 잠 못 이루는 극도의 불안증세를 보였을 정도였으니…
린다 블레어가 연기한 '레건' 캐릭터는 공포영화 호러 캐릭터 중 단연 최강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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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난도질 영화 슬래셔 무비의 원조 캐릭터라 말 할 수 있겠다.
괴상한 가면을 쓰고 이유없는 난도질에 중학생이였던 나는 얼음땡….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식칼 하나로 어떤 적이 나타나도 사정없이 난도질 해 버리는 마이클 마이어스의 위풍당당
포스는, 무표정한 가면과 함께 70~80년을 넘어오면서 공포영화의 상징이 되어버린다.

이후 탄생하는 난도질 영화의 주인공들과는 비교불가.
나중에 '13일의 금요일'에 나오는 제이슨이 그나마 비슷한 포스를 뽐내며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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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가게에서 미성년자 시절 돈 몇 푼 쥐어주고 이 캐릭터와 조우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할로윈'의 마이클 마이어스의 버금가는 이 캐릭터에 열광 또 열광하며, '13일의 금요일' 이라는 영화을 열공하기 시작한다.

그만큼 영화 속 제이슨은 당시 청소년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우상 아닌 우상이 되어버린다.
영원히 죽지 않는 그리고 꼭 정사씬만 나오면 튀어나와 므흣한 장면을 보고있는 수많은 젊은 중·고딩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준 캐릭터이기도하다.

그리고  제이슨는 아이러니하게도 1편에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시리즈가 3편, 4편을 넘어가면서 터미네이터가 살아 돌아와도 이기지 못할, 막장 캐릭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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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사에서 이 영화를 처음 감상했을 때, 프레디가 손에 칼날 장갑을 끼고, 보일러실에 설치된 쇠파이프를 긁으며,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에서 나는 잠시 기절했다. 이전에는 만나보지 못한 악몽과도 같은 캐릭터을 만났다.

눈을 뜨고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캐릭터. 꿈 속에서만 만날 수 있기에 더욱 무서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인간은 잠을 포기할 수 없지 않은가. 영화 속에서 주인공 및 조연배우들이 잠들기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보지만 무용지물. 그의 강력하고 잔인한 쇼 타임이 시작되면, 그야말로 무더위는 기수열외.

최근에도 이 작품이 나오고 있지만, 옛날만큼의 포스는 볼 수가 없다는 것이 큰 슬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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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A 로메로가 2005년에 발표한 좀비물 '랜드 오브 데드'는 기존 좀비 영화와는 차별화된 좀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바로 '생각하는 좀비의 탄생'. 그 중에서도 무식한 좀비들의 수장인 '빅대디'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동안 좀비는 느리고 아무 생각 없고, 오로지 사람의 뇌만 바라보며 전진하는, 그야말로 달리기만 빠르면 쫓아올 수 없는 존재로 인식되어 있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 영화 속에서는 어수룩한 인간보다 몇 단계 위의 아이큐을 보이면서 강도 건너고, 총도 쏠 줄 아는, 초특급 울트라급 좀비로 업그레이드 되어 나타난다.

극중 살해장면도 워낙에 잔인하지만(감독판 기준), 그것보다도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좀비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관중들을 오싹하게 만든 기분 나쁜 캐릭터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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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감상한 한국영화 '화이트'.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사다코 짝퉁이 여지없이 튀어나와 시대착오적인 작품을 탄생시켜 버렸다.

1998년 당시 사다코의 출연은 쇼킹 또 쇼킹. 며칠을 잠 못 이루었고, 시골을 놀러가도 우물 근처에는 절대 가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이후 한국 영화는 물론 미국에서도 이 캐릭터를 수입해서 리메이크작을 만드는 강수를 두지만, 1998년작 사다코의 무시무시한 포스를 발톱의 때만큼도 따라올 수 없는, 아류들을 양산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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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내에서 직배사를 통해 개봉했지만 흥행에 참패를 맛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비디오 가게를 통해서 처키는 88 올림픽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게 된다.

살인마의 영혼이 인형에게로 들어가 '사탄의 인형'이 된다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지만, 처키의 지랄맞은 성격과 괴팍한 성격, 잔혹한 살인성, 이 삼박자를 모두 갖추면서 90년대를 지나 2000년대까지 롱 런하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잔인한 성격과 한 번 쳐다보면 눈을 바로 깔아야 될 것 같은 거친 눈빛은, 처키의 흥행 카드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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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들어 많은 공포영화 팬들이 그동안 나온 캐릭터와 공포영화의 뻔한 줄거리에 식상할 때쯤,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나타난다. 바로 '쏘우' 속 주인공 직쏘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1편은 있을 수 없는 잔혹함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맘 속 베스트 작품이 되었다.
회를 더해갈 수록 잔혹함이 극에 달하다가, 어느 순간 '이게 뭐야'라는 한숨을 내쉬는 현상을 벌어지게 만드는 작품이지만, 영화 속 직쏘의 모습은 여전히 매력 넘치는 공포영화의 중요한 캐릭터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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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1편의 흥행에 힘을 입고, 여러 편이 탄생되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1977년 작만큼 공포스럽고 심리적인 불안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 작품은 없었다.

특히 영화 속 공포의 대상 '데미안'의 눈빛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극도의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 영화의 마지막씬인 어린 아이가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은 정말 공포영화의 명장면 중에 하나로 꼽고 싶다.

혼자 보기엔 정말 무서운 공포영화이다 보니, 미성년자 및 철없는 어른들은 관람을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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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기 3년 전에 만들어진 국산 공포물. 성인이 된 후 만나본 '월하의 공동묘지'는 웃으면서 감상한 기억이 있지만, 어릴 적 이불 속에서 영화의 절반도 보지못한 채, 공포에 떨고있는 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당시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무덤이 갈라지고, 관이 벌떡 열리면서 귀신이 나타나는 장면 등은 국내영화사에 영원히 남을 공포스러운 명장면으로 남아있고, 월향이 출연할 때 조명의 활용과 적절한 음향효과는 당시 관람객이나, 시청자들의 공포심을 극대화시키기에 충분했다.

작년인가 DVD가 발매되었으니 옛 추억을 생각하며 감상해 보거나, 여름이면 TV에서 방영을 해주고 있으니, 못 보신 분들은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상 공포영화 속 인상적인 호러 캐릭터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나만의 무서운 캐릭터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또한 아직 없다면 언젠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제는 성인이 되어 공포영화를 유치하게만 생각해서 조금은 아쉬운데요.
그래도 여름이면 한 두번씩은 꼭 찾아보게되는 공포영화. 그것이 공포영화가 계속 만들어지는 이유일 것입니다.



뉴발란스 'New Balance Thinking' 블로그피플에 선정된 '음주가무'님을 소개합니다.

음주가무님이 꼽아준 호러캐릭터, 1위 '엑소시스트'의 레건부터 시작해 10위 '월하의 공동묘지'의 월향까지… 사진을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 지고, 괜히 식은땀이 흐르지 않으시나요?

영화를 봤다면 아마 체감하는 공포가 클 것이고,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절로 공포감을 갖게 만드는 캐릭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 영화를 보고, 위에 소개된 캐릭터들 덕분에 밤잠을 설친 분들 많으실껍니다. 밤에 불을 끄고 누웠는데 천장에 누가 쳐다보고 있는 것 같다든지,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개가 짖을 때라든지 이럴 때 더 많이 생각이 나겠죠?^^

음주가무님의 글을 보면서 느낀 점은 한 번 베스트는 레전드로 굳어진다는 점입니다. 열거된 캐릭터 어느 하나 빠지는 구석 없이 세월이 흘러도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것처럼요. 이는 비단 호러 캐릭터에 국한된 것은 아니겠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주제의 베스트 역시 이런 레전드급이 아닐런지요?

여러분만의 베스트, 여러분이 생각하는 베스트 호러 캐릭터는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 음주가무님의 블로그 포스팅 원문보기 http://blog.naver.com/pcn1970/50116135188

Posted by new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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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브라 2011.08.22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휴가여서 안그래도 영화 보려고 찾아보고 있었는데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2. 호유 2011.08.2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러영화를 안 좋아해서 안 본것들이 많네요ㅠ.ㅠ
    그치만 레전드는 사탄의 인형이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wbalance 2011.08.22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기억 속 사탄의 인형은...굉장히 지저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사탄의 인형이 시리즈가 많이 나왔잖아요? 특히 막판에는 거의 아류급의 시리즈가! 그래서 징글징글하다- 이러면서 본 듯해요 ㅎㅎ

  3. ome 2011.08.22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소시스트나 오멘처럼.. 아이가 악마성을 띠고 있는게 참 무서웠던거 같아요.
    그래서.. 천사의 순수성과 악마성은 본질적으로 같은 건가봐요..^^

    • newbalance 2011.08.22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사의 순수성과 악마성이 같다라..굉장히 심오한 덧글을! 은근히 찾아보면 천사의 얼굴을 한 아이들에게 사악한 영혼이 씌인 경우들이 있죠. 꼭 그렇지 않더라도 늙지 않는 얼굴을 가져서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든지요. 렛미인도 그랬고, 오펀도 그랬죠^_^ '의외성' 바로 이게 은근한 공포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긴장감도 배가 되구요.

  4. 하하모니 2011.08.22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뭐니 해도 히치콕의 그... 샤워장면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뭐죠? 그 장면을 보고 나면
    샤워할 떄나 머리감을 때 오싹하는 그 느낌을 지울 수 없죠. ㅠㅠ
    이젠 뭐, 다 커서 담담하지만요. ㅎㅎ

    • newbalance 2011.08.2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 말씀하시는거군요. 싸이코는 샤워씬 배경음악이 공포를 조성하는데 한 몫했죠. 그리고 비명을 지르는 여자 주인공의 표정 또한 압권. 샤워씬이 있는 공포 영화하니까 전 '주온'이 생각나네요. 머리를 감아도 감아도 뭔가 다 안 감기는 느낌. 알고보니 귀신의 머리카락까지 감고 있었던! (앗..제 기억이 틀릴수도?!ㅎ;;)

  5. G-Kyu 2011.08.2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러 영화의 정리가 팍팍~ 되네요!
    전 사타의 인형과..오멘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지금 봐도..무서울 것 같아요~!

    • newbalance 2011.08.24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볼 때는 괜찮다 싶었는데 뒤를 돌면 괜히 오싹오싹 해지는 경험들. 딱 이런 영화들인 것 같아요. 늦여름 더위를 호러영화로 물리치심이 어떨지! 으흐흐- 시원한~(혹은 오싹한) 밤 책임지겠습니다!!ㅎㅎ

  6. 한솔골프 2011.08.2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본게 몇개 있네요....개인적으론 좀비영화 엄청 좋아함.ㅋㅋ

    • newbalance 2011.08.2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한때 공포물 중 좀비물을 그렇게 좋아했다며.. 그 시작은 피터 잭슨 감독의 '데드 얼라이브'였다죠. 데드 얼라이브는 좀 코믹한 요소가 많아서 특히 좋아했었어요 ㅎㅎ 이후에도 쭈욱 좀비물을 즐겨보다가 최근에는 미드 워킹데드 보다 말았네요. ㅎㅎ 말하고나니 날 잡아서 그냥 쭈욱 몰아보고 싶은!!

  7. 이야기캐는광부 2011.08.26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쳐키가 가장 무서웠다는 ㅎㅎ.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고개를 돌리는 쳐키의 모습은 정말 공포스럽습니다.

    • newbalance 2011.08.2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처키를 많이 꼽아주시네요 ㅎㅎ 인형하면 착하고, 예쁘게 생긴 인형만 떠올리기 마련인데 처키는 인형계의 센세이셔널한 등장이었죠. 지금 다시 보면..왠지 처키도 귀여울 것 같은..(쿨럭)

  8. 리브Oh 2011.08.30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일의 금요일과 사탄의 인형은 정말 대단했죠.
    사탄의 인형은 초등학생때 본거 같은데.
    이불 밑에 숨어서 반쯤 뜨고 본거 같네요 ㅎㅎ

    • newbalance 2011.08.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탄의 인형'을 꼽아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여전히 처키는 좀 보면 애처롭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이 있더라구요. 얼굴도 상처가 많고.. 앗 쓰고보니 제가 무슨 말을!ㅎㅎㅎ 두둔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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